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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mucha tarea
숙제만 겨우 해내고, 이제 잠자리에 든다.
이건 아무 것도 아닌데, 아픈 소리 하는 나.
+ 전능하신 하느님, 이 밤을 평안하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이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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