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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pleaños기록 2016. 3. 8. 11:28
생일이란 그러한 것이다.
나의 탄생이란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보편적이고, 커다란지를 깨닫는 시간.
페북, 카톡을 통한 축하.
학원에서의 파티.
동료 신부와의 한잔.
사실 우리는 매일이 생일이다.
하느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또다른 하루를 허락하시는 것이다.
내일도 생일처럼 기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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