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개월간
무딘 내 스페인어를 받아준 선생님들께 드릴 선물 :)
그리고 내가 머물렀던 곳에 두고갈 감사의 선물
선물을 준 것은 나이지만,
사실 그들이 나에게 선물이었다.
5개월간의 코차밤바 생활은 이렇게 마무리 되었다.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련기 들어가는 자매들에게 준 선물 (0) 2016.03.20 스케치 몇 장 (0) 2016.02.29 복실이가 죽었다 (0) 2016.02.28 비는 예고 없이 내리곤 한다 (0) 2016.02.28 이제 곧 위령성월 (0) 2015.10.28